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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티스톨 달력을 받다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집이냐고 묻는다... 집이라 그러니 5분후에 온다 그런다

5분후에 뭔가 도착했고 티스톨에서 보낸 달력인지 꿈에도 몰랐다

이쁜사진들로 꾸며진 티스톨 달력... 후훗

이런거까지 섬세하게 챙겨주고 센스쟁이 유후~*

ps. 오늘 거래불발만 3-4건이다... 인지도 문제때문에 거래가 쉽지 않았지만 마지막 거래자와 불발이 안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