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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고딩때의 취미를 살려...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약 6여년동안 자전거를 탄적이 있다.

지금은 모든 교통수단을 다 포기하고 취미로 자전거를 다시타려고 한다.

그때 그시절은 그것을타면 못갈곳이 없었다, 경북 어디든지 돌아다닐수 있었고, 사방팔방 돌아다녔었다.

이제는 철비티 (흔히 출퇴근으로서 가격대가 10만원 내외의 자전거)가 아닌

전문 엠티비(산악용 자전거)에 도전할 생각이다. 물론 보통 괜찮은 엠티비에 비하면 저가의 자전거지만

나에게는 나름 고가다, 약 50만원에 육박하면 복학생 백수에게 큰 돈 아니겠어?;

후보로 꼽은 자전거는 약 여섯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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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 fire mauntain /\480,000
[SCOTT] aspect50 /\460,000
[MERIDA] sub40v /\460,000
[ELFAMA] rosa380 /\418,000
[CELLO] blackcat impect 2.0(v)(d) /≒\300,000
[CELLO] blackcat impect 3.0(v)(d) /≒\4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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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콧사의 아스펙트50이 가장 유력하다

X림바이크 사장님이 화요일날 알아봐주신다고 하니 학교 끝나면 바로 매장에 가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