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연재중이신 미르님 블러그를 보다가 한 문장이 나에게 와닿았다
인디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단다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죽음이 두려워 숨쉬지 못하는것과 같다" 라고...
현재 멈춰있는 내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같다는 생각은 왜일까...
끄적끄적
카툰연재중이신 미르님 블러그를 보다가 한 문장이 나에게 와닿았다
인디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단다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죽음이 두려워 숨쉬지 못하는것과 같다" 라고...
현재 멈춰있는 내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같다는 생각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