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기다림이란... Brant.Lee 2008. 12. 24.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아무런 답도 못들은 이 기분... 내가 먼저 포기해야겠다, 나도 자존심이란게 있다구! 크리스마스까지 껴가지고 완전 우울하다 크리스마스때 일까지 해야하고.. 하악하악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픈거 다 하는 블로거 '끄적끄적' 관련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작년 이날의 공포 누군가 나에게 묻습니다.. 벌써부터 설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