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6일 창포산 국기봉을 미친듯이 달린직후...
닉네임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합니다
자주가던 모임도 끊은지 오래고, 요즘은 거의 싱글플레이만 하고 있는데 은따,왕따를 자초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흐흐
세상사 살다보니 사람끼리 치이는것에 실망도 많이 느끼고 하다보니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생각을 더 해봐요
그래서 닉네임을 바꾸고 이미지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닉네임없을까요?
하나 생각한게 있긴한데 move 와 mtb의 합성어 MOBE BOY (앞으로 나가는 남자) 라고 하나 지어봤어요
또 좋은 닉네임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이웃여러분 ㅠ.ㅠ
ps1. 쥐방울이라는 뜻에서 벨렛 이라고도 지어봤는데 어떤가요?! (Bell 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