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여보~! 아버님 댁에 기차길 놔드려야겠어요... Brant.Lee 2008. 9. 15. 이전다음 012 집 떠나와~ 열차타고오~~ 고향갔다 무사히 들어왔어요~지금 가족.친지분들이랑 계시는분들은 알찬 시간가지시고, 이미 귀경하신분들은 보람찬 추석 되셨을꺼라 믿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픈거 다 하는 블로거 '끄적끄적' 관련글 돌아다니는 날 두마리 토끼의 사냥법은? 9월 초대장 쏩니다~★ 일이 잘 안풀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