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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오늘 하루도 마치며...

피방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이곳저곳 촬영하다가 마트에 들려서 캔맥주를 샀는데

글쎄 후배녀석이 소개해준 밀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호주산 5% 보드카를 사서 들어왔다.

지금 마시고 있는데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산뜻한 맛이라고 할까...

매장의 전세계의 맥주를 섭렵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달린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