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새벽 2시 맥주와 함께 일과를 마무리하다. Brant.Lee 2008. 4. 9. 내 일상속에 지친영혼에게 맥주한잔 대접하려한다.시원한 맥주 한잔 하실래요?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픈거 다 하는 블로거 '끄적끄적' 관련글 오늘 하루도 마치며... 비가 한번 내리더니... 당신의 컴퓨터가 이상한것이 아니여요~! 또 하나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