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토 바이튜맨 약품
[+] 2P 캘리퍼 도색 
(원래 캘리퍼에 도색이 되어있었지만 한번더 해주셨습니다 ^^)
[+] 차량 우측 하단면에 언더코팅을 시공한 모습
[+] 차량 좌측면 하단에 언더코팅을 시공한 모습
[+] 하부의 전체적인 모습이며, 중통이나 머플러등에 시공된 코팅들은 열에 견디는 내열성이 월등하며 반영구적으로 쉽게 박리되거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하부의 트렁크 부분
[+] 깔끔한 코팅처리!!
언더코팅이라 함은 하부의 부식등을 막고 진동소음을 낮추는 방음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신차를 받은지 벌써 20개월이나 되었습니다. 2013년 9월 작업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하부의 부품들을 대략 탈거했을때 녹이 심하더군요. 아마 사는 지역때문에 더 그랬을 수도 있지만 차량의 외장과 퍼포먼스에 관심만 가졌던 저에게는 당시 좀 충격적인 일이였습니다. 나름 관리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시공후에는 차근처만 가도 약품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하루가 지나고나니 많이 사라진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던 저에게는 바닥소음과 함께 부식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차량을 다시 들어올려려 하부의 사진과 함께 다시 포스팅 해 볼 계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