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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먹고살기 힘든데 지를건 많다

xc는 내 스타일과 맞지않는다 생각해서 AM형식으로 노선을 바꿧으나...
그때는 지식이 없어서 15인치면 몸에 다 맞는줄 알았다. 결국 탑튜브가 길어짐에 의한 허리통증으로
다시 xc로 돌아왔다. 뭐 이래저래 부품을 끼워 맞춘터라, 짬뽕이긴 하지만 -,.-

그런데.. 자전거 한대가 더 필요하게 생겼다. 기술연마는 하드테일로 하기 힘드니
어반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진작 예전에 여윳돈이 남았을때 하나 장만했어야 하는데 실수였다
목표는 이번년 중순... 어반, 어반헬멧, 파이브텐 샘힐신발 까지...

힘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