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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는 유난히도 낙차사고가 많았던 한해였다

전역하면서 취미로 시작하게 된 MTB가 지금은 생활의
 반이상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지 안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면, 다칠 위험수위도 많이 올라가게 된다

09년은 무사히 탈수있게, 낙차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