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Brant.Lee 2008. 12. 18. source : http://mtbcut.tv/ 올해는 유난히도 낙차사고가 많았던 한해였다 전역하면서 취미로 시작하게 된 MTB가 지금은 생활의 반이상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지 안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면, 다칠 위험수위도 많이 올라가게 된다 09년은 무사히 탈수있게, 낙차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픈거 다 하는 블로거 'MTB' 관련글 차기 자전거 Nicolai Argon FR! 아침일찍 싱글코스를 쏘다! 갈수록 성향이 다운힐... 할일이 없는 나머지 자전거에 대해 이야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