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XC? FR? DH? Brant.Lee 2008. 12. 16. 나는 요즘 내자신에게 뭔가를 묻는다 XC가 정말 나에게 맞는 장르가 맞는지를... XC가 지루하다. 정녕 재미있어서 탄적은 없는거 같다 XC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순간은 싱글트렉을 내달릴때 빼고는 없는거 같다 정말 이순간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 정말 나는 FR이나 DH가 맞는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고픈거 다 하는 블로거 '끄적끄적' 관련글 누군가 나에게 묻습니다.. 벌써부터 설래는군요 하자인생 말로만 듣던일이 벌어지다